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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마흔을 견딘 시간, 아부다비

1부 계절처럼 그렇게 사막이 내게 안겼다

2018년 8월 가족의 아부다비로의 이주가 결정되었다.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수도이다. 6개월만에 준비를 하고 2018년 12월 28일 한국을 떠나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 곳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겪었던 일들,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힘들 때도 기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성장을 했던 것은 내 인생에 결코 잊지 못할 결정적인 시간이자 사건이다.
2018년 8월 가족의 아부다비로의 이주가 결정되었다.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수도이다. 6개월만에 준비를 하고 2018년 12월 28일 한국을 떠나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 곳에서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겪었던 일들,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힘들 때도 기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성장을 했던 것은 내 인생에 결코 잊지 못할 결정적인 시간이자 사건이다.
저자는 82년생 초등학교 여교사로 현재 중학교 1학년 딸과 초등학교 4학년 딸을 키우고 있다. 재미를 추구하는 성격 탓에 인생에서 좌충우돌 힘든 일도 겪지만 누구보다도 뜨겁게 인생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외국어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인생의 큰 즐거움으로 알고 있다. 다양한 여행 경험과 그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통해 성장하는 중이다. 인생을 여행하는 듯 살고, 여행을 일상처럼 보낸다.
아랍의 사막이 너무 뜨겁다고는 해도 왠지 그리운 고향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목차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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